앞서 등록한 글에서 TPE 사이트를 통해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 찾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글을 작성한 이후 9월 23일에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 확인차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에 TPE 활용 글에서 소개하였듯이 대략적인 촬영포인트를 확인하였습니다.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는 함평항 위쪽의 제방 쪽이고 일몰 시간은 18:31, 촬영 화각 상 주탑 뒤에 닭섬이 걸리게 됩니다.


일몰 무렵에 칠산대교와 낙조의 모습이 해수면에 반영되어 어울리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해수면의 높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국립해양조사원( http://www.khoa.go.kr )의 스마트 조석예보 사이트( http://www.khoa.go.kr/swtc/main.do )에 접속합니다. (9.25에 이 글을 작성하며 사이트를 캡쳐하였기 때문에 출사를 간 9.23이 아닌 9.25로 예보지역 오른쪽의 날짜가 나타나 있습니다.)


예보지역의 ‘검색어 입력’ 부분에 칠산대교 옆의 ‘함평항’을 입력하여 검색하였지만, 검색 결과가 없다고 합니다.


예보지역 도움말을 확인해 보니 행정구역별로 대표적인 곳 위주(마커 표시된 곳)로 예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함평항은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하므로 해당 지역 위주로 지역을 확대하니 함평항 위쪽의 칠산대교 연결 지점인 향화도항이 위치하며 조석 예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화도항’ 마커를 클릭합니다.(지도에 칠산대교와 함평항 부분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9.25에 맞추어 ‘주간조석예보’가 나타나지만, 출사일인 9.23에 맞추기 위하여 붉은 사각형으로 표시한 달력 부분을 클릭하여 표시 날짜를 9.23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이후 9.23 기준으로 이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일몰 시간은 TPE 사이트의 일몰 시간과 일치하는 18:31입니다. 주간조석예보와 상세예측정보의 9.23 정보를 보니 아쉽게도 일몰 시간인 18:31에는 물 높이가 가장 높은 만조 시간대가 아니며, 물이 들어오는 시간대입니다. 아쉽게도 일몰 시간대에는 물 높이가 만조가 되지 않아 칠산대교와 어울린 일몰의 반영 표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한조금’ 시기라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다행입니다. 일몰이 진 후 매직아워 시간에는 어느 정도 물이 들어와 반영이 조금은 가능할 것 같아 그냥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에 도착을 하니 구름 한 점 없이 너무 날이 좋습니다(일명 쨍한 날입니다). 이런 날은 원하는 선명한 일몰 해를 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 가까워도 해가 너무 밝아 칠산대교 주탑 위에 해를 위치시키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두 주탑 사이에 위치시키는 일몰 사진은 포기하고 왼쪽 주탑 상단 부에 해를 걸쳐 촬영하지만 역시나 별반 감흥이 없습니다.

주탑 사이의 다리 난간에 해를 걸쳐 보았지만 역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해의 위치가 다리 난간 위 주탑 상부 위치 정도나 조금 아래 였으면 하였지만, 해가 너무 밝아 해의 모양이 제대로 표현이 되질 않았습니다.


날이 좋다는(쨍하다는) 것은 일명 오메가 일몰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기에 주탑 쪽 일몰 사진은 포기하고 오메가 일몰을 노리기로 하였습니다. 아뿔싸... 주탑 쪽 일몰 사진만 생각하고 촬영포인트를 정한 곳에 차를 주차하여 오메가 일몰을 촬영할 만한 장소까지 한참을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쩝니까 뛰어야지...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삼각대 들고 카메라 가방은 차에 두고 뜁니다. 힐끔힐끔 칠산대교를 보면서 함평항 쪽으로 뜁니다. 약 50여 미터 정도 이동하니 왼쪽 주탑과 닭섬 왼쪽 해수면에 해를 위치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선 촬영포인트에서 촬영 중이신 다른 분들은 이동하지 않으시는군요. 주탑 쪽을 계속 노리시는 것 같습니다. 아 한 분이 제 쪽으로 뛰시는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선명한 오메가 형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칠산대교 전체와 오메가 해를 촬영할 경우 해가 너무 작아져서 주탑 위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해가 해수면 아래로 내려갔으니, 만조 시간이 19:00 정도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물이 더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해가 진 후 약 30분 정도를 매직아워라 하며 하늘의 색감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는 시간입니다. 9.23 일몰이 18:31이니 19:00 정도까지는 매직아워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이때 만조 시간이 19:00이었다면 만조 시간 전 후 30분씩 약 1시간 정도 조류가 정지하며 잔잔한 수면을 형성하는 정조 시간대입니다. 매직아워의 하늘 빛과 그 빛이 해수면에 반영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9.23의 경우 매직아워 때는 정조 시간대가 아니고 물이 계속 들어오는 시간이기 때문에 반영 표현은 쉽지 않았습니다. 갯벌에 세워진 나무들을 근경으로 하여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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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 일몰 촬영 이야기만 하였군요.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와 스마트 조석예보 사이트를 통해 조석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칠산대교의 경우 위에서 촬영한 포인트의 경우 주탑 사이에 닭섬이 걸쳐 방해하게 됩니다. 이전에 제가 작성한 TPE 사이트를 통해 칠산대교 일몰 시기를 파악하는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칠산대교 주탑과 닭섬을 피해 촬영이 가능한 시기는 5.4, 8.8경 무렵 함평항 방파제에서 촬영하는 것입니다. 2019.8.8의 일몰 시간은 19:31, 2020.5.4의 일몰 시간은 19:22입니다.


2019.8.8과 2020.5.4 무렵에 만조가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 달 단위로 조석 정보 전체를 확인하기 위하여 [조석예보표 보기] 항목을 클릭합니다. 2019년 9월 왼쪽의 ‘이전 달’ 부분을 클릭하여 8월 달력으로 이동합니다. 

2019.8.8은 20:44에 만조가 되므로 19:31 일몰 시간에 물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다만 조금 시기이고 일몰 시간이 만조 시간과 1시간 정도 차이라 해가 진 후 매직아워 시간대에 반영 촬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8.8 보다는 오히려 8.7이 가장 좋은 시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조 시간이 19:44이므로 일몰 시간과 거의 일치하고 매직아워 때에도 해수면이 정조 상태입니다. 8.6도 촬영이 가능한 시기였었습니다. 아쉽게도 2019.8.8 무렵은 지나갔군요.


2020.5.4~5.6은 19:22 일몰 시간에 해수면이 가장 낮은 간조 시간 무렵이므로 일몰 촬영은 가능해도 반영 촬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5.13과 5.14는 일몰 시간에 해수면이 가장 높은 만조 시간 무렵입니다.


현재 조석 정보를 확인하는 촬영 위치가 함평항 방파제임을 되새기며, 다시 TPE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이럴 때 ‘헐’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함평항 방파제 끝으로 이동하니 2020.5.13 무렵에 일몰 시간과 만조 시간이 겹쳐 일몰 촬영 및 반영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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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나 뻘밭, 뻘길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해수면이 가장 높은 만조 시기보다는 해수면이 가장 낮은 간조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출, 일몰, 바닷가 모습 등 바다와 관련된 출사일 경우 TPE 사이트를 통한 시기와 위치 확인, 스마트 조석예보 사이트를 통한 만조/간조 조석 정보를 이중으로 확인하면 촬영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덧붙여 기상청의 위성 영상을 통해 아주 옅은 박무가 형성되었음을 확인하거나 예측할 경우 일출 후나 일몰 직전에 또렷한 해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고, 박무가 없는 선명한 날일 경우에는 오메가 일출/일몰 촬영이 가능합니다. 칠산대교 주탑 위에 해를 위치시킬 경우에는 아주 옅은 박무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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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촬영하곤 하지만, 일출/일몰 장면만큼 감동을 주는 촬영 주제도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새 달려가 어둠 속의 여명 빛을 보며 마음이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달려간 낙조의 해를 보면 그날의 서운함과 피곤함이 사라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 사진 촬영 주제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일출/일몰을 담는 작업이고, 출사지를 찾을 때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일출/일몰 촬영 포인트를 찾는 일입니다.

그런데 일출/일몰 촬영 적기가 되어 해당 촬영포인트로 찾아가면 ‘도대체 해가 어디로 뜨는(지는) 거야?’ 하면서 조금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사진가들이 많이 모여 있거나 삼각대가 설치된 곳’에서 함께 대기하는 것입니다. 일몰 해의 경우 떨어지는 위치를 보면서 대략적인 최종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출 해의 경우 일출 전 하늘이 약간 어두운 상태인 박명 무렵에 해가 뜰 만한 방향 쪽으로 카메라 노출을 정상 노출에서 -2~-3 정도 낮추어 촬영하면 하늘은 조금 더 어두워지고 해가 뜨는 위치 쪽이 조금 밝게 반원 형태를 취하게 사진이 촬영됩니다. 그 반원 가장 높은 곳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약간 오른쪽(약 6~12도 정도) 위치에서 해가 떠오르게 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해가 수면에 나타나는 정확한 위치를 맞추지 못하여 허둥지둥 장비를 챙겨 뛰게 됩니다. 아래의 인용 내용은 제가 활동하던 지역 동호회에 ‘왜목마을 일출’로 2005년에 등록한 내용 중 일부이며, 이 방식으로 왜목마을 일출의 핵심 요소인 ‘가늠쇠’ 부분에 해를 맞추는 방식을 설명한 내용입니다.(현재 동호회는 Band에서 활동 중이고, 기존 동호회 사이트는 ‘추억의 공간’으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왜목마을 일출’ 전체 내용 : http://djslr.com/xe/djslr_xe_news/48780

최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현재 위치에서 해의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나타내 주는 앱들이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구글 Play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sunrise', ‘sunset', ’sunposition' 등의 단어로 검색하면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스마트폰 앱들은 출사 현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만, 출사를 준비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는 사용이 불편하거나 시기별로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인터넷 웹 환경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TPE 사이트의 기능( https://app.photoephemeris.com )을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TPE의 기능은 구글 Play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유료앱 형태로 서비스 되기도 합니다.

TPE 사이트를 이용하여 얼마 전 임시 개통을 한 무안과 함평 연결의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를 탐색/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칠산대교 일몰’)을 통해서도 임시 개통 전부터 이미 많은 일몰 촬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biw=1437&bih=1265&tbm=isch&sxsrf=ACYBGNRnS0db2XRH7YflWfO9t6nDznlNDw%3A1571541237562&sa=1&ei=9dCrXe36IY-Tr7wPx6CuuAM&q=%EC%B9%A0%EC%82%B0%EB%8C%80%EA%B5%90+%EC%9D%BC%EB%AA%B0&oq=%EC%B9%A0%EC%82%B0%EB%8C%80%EA%B5%90+%EC%9D%BC%EB%AA%B0&gs_l=img.3..35i39.73408.75286..75417...3.0..3.142.1964.0j17......0....1..gws-wiz-img.......0i131j0j0i24.Jviwl6K51a0&ved=0ahUKEwitydup76nlAhWPyYsBHUeQCzcQ4dUDCAc&uact=5


먼저 주변 지역 확인용으로 카카오맵에서 ‘함평항’을 검색하고, 지도를 확대하고 축소하면서 함평항/함평항 방파제, 칠산대교, 칠산대교 주탑 2개 위치, 주변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TPE 사이트의 https://app.photoephemeris.com 에 접속하여 ‘함평항’으로 검색하면 함평항에 붉은색 마커가 표시되고, 현재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해/달 등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지도 형태로 표시가 된 경우에는 [위성] 항목을 클릭하여 위성 지도로 변경합니다. 2019/9/18 기준으로는 함평항 방파제 입구 쪽에서는 칠산대교 주탑 사이로 해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날짜가 표시된 부분 오른쪽의 날짜 이동 아이콘 도구 [1 day earlier(P) / Now / 1 day later(N)], 1일 전과 1일 후 도구를 눌러 굵은 분홍색 선(일몰 위치선)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2019/9/18 기준으로 1일 단위 이전은 분홍색 선이 위로, 1일 단위 이후는 분홍색 선이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9/9/18 기준으로 이후 날짜에는 함평항(방파제) 위치에서 일몰 위치선이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위치하지 않으므로 함평항(방파제) 위치에서는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해를 위치시킬 수는 없습니다.


지도의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 도구를 눌러 지도를 확대/축소하거나,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움직여 지도를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함평항 부분과 칠산대교 부분을 자세히 나타내기 위해 지도를 확대합니다. 그리고 [Now] 도구를 눌러 현재 날짜에 해당하는 위치로 분홍색 선을 이동시킵니다.


마커를 마우스로 누른 채 함평항 위 논 둑방 위치로 조금 이동시키면 분홍색 선(일몰 위치선)이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19/9/18 기준으로 마커가 표시된 위치에서 촬영해야 주탑 사이에 해를 위치시킴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분홍색 선(일몰 위치 선)은 해가 해수면에 도달할 때의 위치이므로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해를 위치시킬 때는 해수면이 아니라 칠산대교 위 주탑 사이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굵은 분홍색 선은 일몰 위치 선이고, 조금 얇은 선은 현재의 해 위치 선입니다.


칠산대교 주탑 부분을 확대합니다. 사이트 하단의 좌우 슬라이딩 바를 일몰 시간에서 약간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일몰 직전의 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위치에 맞게 촬영 위치를 약간 옮깁니다.(촬영 장소에서 조금 움직일 수 있다면 현지에서 좌우로 움직여 조정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TPE 사이트에서 이렇게 확인하는 것은 촬영 시기와 대략적인 촬영 위치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이 글을 등록하는 2019/9/18 기준으로 TPE 사이트를 통해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해를 위치시키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TPE 사이트에서 검색한 함평항(방파제)에서는 어느 시기에 촬영할 수 있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도 크기를 칠산대교와 함평항 등이 모두 나타나도록 다시 크기를 조절합니다. 그리고 현재 해의 위치는 필요 없이 일몰 시간의 해 위치만 확인하여도 되므로 지도 밑의 [Sunset] 사각 부분을 클릭합니다. 마커를 마우스로 누른 채 함평항(방파제) 중간 위치로 이동시킵니다. TPE 사이트의 날짜가 표시된 부분 바로 옆에 달력 표시([select date]) 도구가 있습니다. 이 도구를 통해 원하는 위치에서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일몰 해가 위치하는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력 표시 도구를 눌러 달력을 표시합니다. 현재 점점 해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떨어지므로 이전 달([<]) 이동 도구를 눌러 2019/8/8 정도로 변경하니 일몰 해가 칠산대교 중간에 걸치게 됩니다.


해가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다시 북쪽으로 올라오므로 다음 달([>]) 이동 도구를 눌러 2020년 5월 4일 정도로 변경하니 일몰 해가 칠산대교 중간에 걸치게 됩니다. 


달력 표시 도구를 통해 함평항(방파제)에서 칠산대교 주탑 사이에 일몰 해를 위치시키는 시기는 5월 4일 무렵과 8월 8일 무렵이 가장 적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함평항(방파제)에서 촬영할 때 칠산대교 뒤편의 닭섬을 피해 해를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함평항(방파제) 촬영 위치를 좌우로 움직이면 다른 날짜에도 촬영 가능합니다.)

함평항(방파제)을 포함하여 주변에서 촬영이 가능한 시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함평항(방파제) : 5/4 무렵, 8/8 무렵 (닭섬 회피 가능, 주탑 일부가 닭섬과 겹칠 가능성 있음)
. 함평항 위 논둑방 : 3월~4월, 9월~10월, (닭섬과 주탑 겹침)
. 함평항 아래쪽 마을 : 6/15 무렵 (닭섬 회피 가능, 칠산대교 오른쪽 부분이 함평항(방파제)과 겹칠 가능성 있음, 왼쪽 주탑 부분에 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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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E 사이트의 일출/일몰 해 위치 등은 촬영자의 위치에 따라 조금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PE 결과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칠산대교 촬영포인트로 추정되는 곳으로 저도 아직 출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출사를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분석도 이루어질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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