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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18 [장성] 외딴집 설경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 중순까지 한 달이 넘게 집필하던 책을 마무리하다 보니 한 달 가까이 출사닷컴에 글 하나 남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니, 다시 출사닷컴에 글을 남길 생각이 나는군요.

 

어느 곳에 대한 글을 작성할까 고민하다, SLRClub의 오늘의사진 갤러리에 올라온 ‘외딴집의 설경’ 사진을 보고 이곳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SLRClub - 오늘의사진 - 외딴집의 설경, 박사랑/박상남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72018

 

‘외딴집의 설경’ 사진에 대한 촬영 포인트는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아직 이곳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출사 포인트 정리 목적 차원에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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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설경 (설경 + 언덕 옆 외딴집 + 나무)

 


▶ 시기
- 겨울 (눈이 내린 이후)

 


▶ 위치
- 전남 장성군 삼서면 보생리 616-2 (장성 외딴집의 주소)


▶ 네비 검색 및 주차
- 보생보건진료소 (전남 장성군 삼서면 보강길 3 (보생리 669-1)
  . 주차 : 보생보건진료소 앞 또는 뒤 주차 공간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3Gdi8xqDM
  . 외딴집 주소 부근에는 논길이므로 주차 시 다른 차 교행 불가능

- 이동 코스
  . 보생보건진료소 주차 후 외딴집 촬영 포인트까지 약 340m(도보 5분) 이동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EceI5xuDM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장성 외딴집
https://www.google.com/search?q=%EC%9E%A5%EC%84%B1+%EC%99%B8%EB%94%B4%EC%A7%91&sxsrf=ALeKk008Ir2TlDyUGEL0I89e05NEhbb2vg:1610940419099&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rzbzbxKTuAhV7KqYKHXCnDA8Q_AUoAXoECBIQAw&biw=1055&bih=1272


▶ 촬영포인트
- 아래 카카오맵 로드뷰에서 바라본 논둑 위 및 주변에서 촬영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EceI5xuDM

 

- 구글 검색어 결과 사진의 [A], [B], [C], [D] 사진의 화각 참고
  . [A] : 왼쪽의 큰 나무, 가운데 작은 나무들, 외딴집이 언덕 라인으로 균형되게 분포되는 가장 대표적인 화각
  . [B] : 왼쪽의 큰 나무와 외딴집이 조금 더 강조되는 화각
  . [C] : 왼쪽의 큰 나무가 조금 더 강조되는 화각(다른 화각보다 조금 앞에서의 근접 촬영 필요, 외딴집 오른쪽 부분에 적절한 트리밍 필요)
  . [D] : 외딴집 정면 화각, 왼쪽/오른쪽 나무가 베어진 관계로 촬영 불가능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장성 삼서면 외딴집’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촬영 포인트에서 외딴집 방향으로는 북향 쪽이므로 일출/일몰 및 해의 위치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의 반대 방향에 외딴집이 위치하므로 짙은 파란 하늘 표현이 가능합니다.


▶ 촬영 Tip
- 장성 외딴집 설경은 촬영 주제 특징상 눈이 내리는 도중이나 눈이 내린 후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파란 하늘과 구름, 눈 덮인 언덕과 외딴집의 표현으로 인해 눈이 내린 후 파란 하늘이 드러날 때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상청( http://www.weather.go.kr ) 등의 날씨 정보를 이용하여 장성 지역에 눈이 내린 당일이나 눈이 녹기 전 그다음 날 아침 무렵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구글 검색 결과에 표시해둔 [A], [B], [C], [D]의 화각을 참고하여 촬영 당시의 하늘과 눈의 상태에 따라 자신만의 화각을 구성해 보기 바랍니다.

 

- 구름이 적절히 있으면 장노출에 의해 하늘의 구름을 펼쳐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의 첫 번째 사진 참고)

 

- 외딴집 주변의 눈밭에 발자국을 내지 않는 것이 이곳 촬영지의 불문율 중의 하나라고들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분들이 촬영하는 중이라면 그 앞으로 들어가 발자국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서로 조심하고 주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람을 언덕 위로 올려 연출하고자 할 경우에도 가능한 다른 촬영자들의 촬영이 끝난 후나 양해를 구한 후 진행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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