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1.29 [통영] 통영대교 야경
  2. 2020.08.10 [서산] 웅도 잠수교 야경

▶ 주제 : 야경 (통영대교 + 해안도로 + 야경)

 


▶ 시기
- 상시
- 일몰 낙조의 빛을 담는 시기 : 11.15 ~ 1.25
  . 11.1~11.14, 1.26~2.10 무렵도 낙조 빛 가능

 


▶ 위치
- 경남 통영시 충무교


▶ 네비 검색 및 주차
- 당동슈퍼 : 경남 통영시 판데3길 38 (당동 126)
  . 주차 : 당동슈퍼 앞 당동교 밑 주차장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I3yC-nXYB (당동슈퍼)

 

- 이동 코스
  . 당동슈퍼 앞 당동교 밑 주차장에 주차 후
    > 당동슈퍼 지나 충무교로 올라가는 계단 오름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7_6jrnXYB (계단 위)]
    > 충무교 남단쪽으로 약 175미터 이동 후 과속방지턱 부근에서 촬영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i01rrcvYo (충무교 북단 과속방지턱 부근)]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통영대교 야경
https://www.google.com/search?q=%ED%86%B5%EC%98%81%EB%8C%80%EA%B5%90+%EC%95%BC%EA%B2%BD&sxsrf=ALeKk03u_OWyAGgDSL-misvRQvdCH0t-dA:1611901989267&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nku7rwsDuAhUEMN4KHYYsATwQ_AUoAXoECBQQAw&biw=1598&bih=1287

 

- 참고 YouTube : [경남100경 완전정복] 73경. 통영대교 야경 - KBS창원, https://youtu.be/IdsvKGCJo54 (26:10~ )

 


▶ 촬영포인트
- 충무교 북단 과속방지턱 부근 ~ 충무교 중앙부근 사이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통영 충무교'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조석(물때)
- 조석예보표 (통영 기준) : http://khoa.go.kr/swtc/main.do
- 2021년 2월
  . 일몰 무렵이나 일몰후 매직아워 시간대에 간조나 만조가 되어 정조가 되는 시기 :
    2.1~2.4 (간조, 저조기), 2.8~2.9(만조, 고조기),
    2.16~2.19(간조, 저조기), 2.23~2.24(만조, 고조기)

 

- 다른 시기의 조석(물때) 정보는 위 홈페이지의 '통영'을 선택하면 조석예보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촬영 Tip
- 통영대교의 조명은 일몰 시간에 점등이 되어 밤 12:00에 소등이 되는 것 같습니다.
(통영대교 경관조명 점등시간 민원에 대한 통영시청 건설과 답변, 2017.12.26)

 

- 일몰 해가 통영대교 위에 위치하는 시기는 12월 초순부터 1월 중순 사이 통영대교 북반 부근 잠시 위치하지만, 일몰 시간 직전에는 통영대교 조명이 켜지지 않으므로 일몰과 어울어지는 야경 촬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2월 초순부터 1월 중순까지만이라도 일몰 전 30분 정도부터 통영대교 조명을 점등하는 것은 어떤가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일몰 시간 이후 30분 무렵부터 1시간 정도까지 매직아워 시간대이므로 통영대교 조명이나 주변 조명들이 어울어진 야경 촬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특히 위에서 거론한 조석(물때) 시기가 간조나 만조에 물쌀의 흐름이 정지되는 정조 무렵이라면 조명의 반영까지 촬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간조 시기 보다는 만조 시기가 조금더 반영 촬영에 유리하므로 2021년 2월의 경우 2.8~2.9, 2.23~2.24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 촬영이 이루어지는 충무교가 차량이 교행하는 도로이므로 장노출을 줄 때 대형버스 등이 지나가면 사진에 흔들림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노출에 의한 궤적 촬영 보다는 셔터속도를 확보해서 흔들림이 없는 사진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단, 정조 무렵 반영 촬영이 가능할 경우에 한함)

 

- 통영대교의 LED 조명 및 주변 조명 등의 경우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하기 보다는 텡스텐이나 형광등 모드로 촬영을 하면 조금 더 도시의 차가운(푸른 색이 강조된) 색상 촬영이 가능합니다.(JPG 촬영의 경우에 한하며, RAW 촬영의 경우 추후 보정 가능)
  . 추후 화이트밸런스 보정이 가능하고, 노출 보정도 가능한(이 기능을 활영한 HDR 보정도 가능) RAW 촬영을 권합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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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가까이 사진 촬영이나 출사를 소홀히 했더니 새로운 출사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8.10 아침에 SLRClub에 접속하니 처음 보는 촬영지의 사진이 오늘의사진으로 선정이 되어 있더군요. 어스름한 저녁 시기에 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가로등 불빛, 그리고 그 다리 위를 흘러가는 바닷물의 흐름이 장노출로 잘 표현된 사진이었습니다. 평소의 버릇처럼 이곳은 어디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행히도 사진의 제목이 웅도 유두교의 밤으로 되어 있어 지명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SLRClub - 오늘의사진 - 웅도 유두교의 밤 - 화니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69009

 

이곳은 저도 촬영을 가본 적이 없는 곳이다 보니 더욱더 분석 욕심이 납니다. ^^;;

 

웅도를 검색을 해보니 서산 웅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산 웅도 야경으로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미 신문 기사로도 소개가 되었고, 많은 사진가들이 방문하여 촬영한 촬영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촬영지는 어디이고, 어디서 촬영을 하고, 물때 시기는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등을 분석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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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야경 (+ 다리 + 조명 + 조류 흐름)

 

 

- 시기

. 상시 (, 물때가 고조기일 때 + 저녁 조명이 켜지는 시기)

 

 

- 위치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잠수교

(사진의 제목에 유두교라는 이름이 붙었고, 검색을 해보니 유두교라는 이름이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웅도리 잠수교는 유두교인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웅도 잠수교라는 표현을 사용하겠습니다.)

- 네비 검색 및 주차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13-23 (촬영지 옆 공터)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1oJiW3-DM

 

 

- 참고 사진 구글 검색어 : 서산 웅도 야경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9C%EC%82%B0+%EC%9B%85%EB%8F%84+%EC%95%BC%EA%B2%BD&sxsrf=ALeKk01h2SB4xrAsobVujP9n76AVb2MKIg:1597044730098&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cps-ej5DrAhXFITQIHWJnB5IQ_AUoAXoECAwQAw&biw=1398&bih=1285

 

- 참고 글 : 네이버 블로그 - 야경사진 여행정보 - 서산가볼만한곳 웅도잠수교 웅도유두교마실 #60 - 포스트소년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bnm0511&logNo=22106266529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웅도 잠수교에 대한 다양한 시기의 촬영 사진 및 물때 정보(8~12700 이상의 만조 적기, 8시 조명 켜짐 등)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촬영포인트

. 웅도 잠수교(유두교) 진입 전 왼쪽 난간 옆 공간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2lG8W3-Do

 

 

- 해 위치

. 웅도 잠수교 촬영 방향이 거의 정남향 방향이고 야경 촬영이다 보니 일몰 해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SLRClub 화니님의 사진 분석 및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소년님의 글 참고

. SLRClub 화니님의 사진을 클릭하여 Exif 정보를 파악해 보니, 촬영 시기는 2020-08-08 20:06:28이고, F9 60s ISO 320 100mm(35mm 환산) 등으로 촬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보에서 중요한 내용은 ‘2020-08-08 20:06:28’의 촬영 시기입니다. 이 정보는 아래의 조석(물때) 정보와 비교할 때 필요합니다. 아래 조석(물때) 표의 88일은 11물 시기이며 만조 시간은 19:24, 물 높이는 696입니다. 물 높이가 696일 때 화니님 사진처럼 다리 난간의 윗 부분이 살짝 남아 있게 되고, 700이 넘어가면 물에 완전히 잠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소년님의 글에서 가로등 조명은 8시에 자동으로 켜진다고 하였으며, 물때는 8~12물 시기에 700 이상의 물 높이가 최적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700은 되어야 완전히 잠기는 것 같아요 ㅠㅠ 600일 때는 한 번 갔는데 잠기지가 않더라구요 ㅠㅠ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만조 시기의 물 높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700 이상이 되어 다리가 완전히 잠기는 것보다는 SLRClub의 화니님 사진처럼 다리 난간의 윗부분이 살짝 보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물의 높이는 680~700 정도가 더 좋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8시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진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8시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일몰 시간이나 주변 밝기에 연동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 구글 검색 결과에 나타난 사진들을 살펴보니 잠수교가 완전히 잠긴 사진도 있고, 만조 시기인 것 같지만 다리 모양이 비교적 온전하게 완전히 잠기지 않은 사진도 있습니다. 바로 위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소년님의 설명에 붙인 제 개인 의견처럼 700 이상 보다는 680~700 정도의 물 높이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 그런데, SLRClub 화니님의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니 다리의 왼쪽은 수면이 잔잔하고 오른쪽으로 조류가 형성됨을 알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의 위성지도를 살펴보니 촬영 장소에서 바라본 잠수교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물이 들어온 후,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물이 빠져나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화니님의 사진에서도 그러한 조류의 흐름이 나타납니다. 다시 아래의 조석(물때) 표의 88일 정보를 살펴보니, 촬영시간인 ‘2020-08-08 20:06:28’19:24(696)의 시간으로부터 약 40분 정도 경과한 시간입니다. 만조의 고조기 시간을 기준으로 앞뒤 1시간 정도를 정조기(물의 흐름이 정지된 시기)라고 합니다만, 촬영시간인 20:06에는 물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 위의 분석 정보들을 취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8시로 고정된 경우]

19:30~20:00 정도의 일몰 시간, 일몰 후 30분 정도 매직아워(하늘의 푸른 색감 표현 때문), 8시 조명 들어옴, 680~700 정도의 만조 시기 후 약 30~40분 정도 경과(조류 흐름 표현 때문)

 

[조명이 일몰 시간이나 주변 밝기에 연동된 경우]

일몰 시간, 일몰 후 30분 정도의 매직아워, 조명 들어옴, 680~700 정도의 만조 시기 후 약 30~40분 정도 경과

 

 

- 조석(물때) : http://khoa.go.kr/swtc/main.do

. 조석예보표 (대산 기준)

. 20208

8.22~8.24는 물의 높이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물의 높이만 보면, 8.25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20209

9.4~9.6은 물의 높이가 약간 높지만, 일몰 후 물이 빠져나가는 시간이므로 조명이 들어올 때는 적절한 높이가 될 것 같습니다. 9.7이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고, 9.8도 촬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9.9부터는 만조 시기때 물의 높이가 너무 낮거나 높아 다리가 잠기지 않거나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촬영 Tip

. 다리 위의 물 높이, 너무 어둡지 않은 하늘 밝기 표현, 조명 켜짐, 다리 위 조류의 흐름 표현(만조 후 물이 빠지는 시간 고려) 등 촬영 조건이 맞는 시기를 정하기 쉽지 않은 촬영지로 판단됩니다.

. 만조 시기와 일몰 후 매직아워가 적절히 겹치면 하늘을 짙은 파란색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겹치지 않더라도 다리 위 조류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장노출을 주어야 하므로 SLRClub 화니님 사진처럼 적절히 하늘의 색과 밝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만조 시기 물의 높이가 높더라도(, 다리가 잠기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물이 빠져나가면서 다리 위 조류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다만, 조류의 흐름이 조금 빨라지므로 노출 시간을 조금 줄여야 하고, 이 경우 하늘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조류의 흐름이 빠른데, 너무 긴 노출을 주면 다리 위 조류 흐름이 너무 퍼지게 될 것 같습니다.)

. 다리 초입의 빛은 촬영 장소 길 건너편의 가로등 불빛이 비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다리 초입의 가로등이 켜있지 않으면 별도의 조명을 활용하여 다리 초입에 빛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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