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진행되는 사진 공모전은 전국적인 대한민국사진대전 등의 사진 공모전 외에, 광역 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서울특별시사진대전 등의 사진 공모전, 지방 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보령전국사진공모전 등의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전국적인 사진 공모전은 지역적인 제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광역 자치단체의 사진 공모전은 해당 광역 자치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제한하며, 지방 자치단체의 사진 공모전은 해당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사진 공모전의 특징을 이용하여 해당 지역에서의 출사지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진 공모전에 대한 정보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사진공모전 요강’ 홈페이지에 진행 시기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 ‘사진공모전 요강’ :
http://www.pask.or.kr/b_pask/bbs/board.php?bo_table=contest

 

이 글에서는 사진 공모전 중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 정리된 ‘남도사이버갤러리’( https://namdogallery.or.kr )의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이용하여 촬영지를 파악하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은 전라남도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들로 출품작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남도사이버갤러리’ -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
https://namdogallery.or.kr/ndgallery/ndgall_list.html?gidx=19

출사지를 파악하는 입장에서는 ‘남도사이버갤러리’처럼 사진들의 제목에 촬영된 지역명을 표시해주면 촬영된 곳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무척 고맙게 생각하곤 합니다.

 

수상작들 중 바다위에 솟은 그네 위에 모델 분이 서 있는 작품이 눈에 띕니다. 제목에 ‘무안’이란 지역명이 있으며, 제목에 ‘바다정원’이란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두 단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무안 바다정원’으로 검색합니다. 검색을 통해 ‘하늘별바다펜션’이란 이름과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무안 바다정원 관련 이미지’로 수상작과 비슷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수상작은 하늘별바다펜션이란 곳에서 촬영된 사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 중 ‘이미지’ 항목을 클릭하면 수상작과 비슷한 사진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 사진들을 이미 많이 ‘펌’하고 있군요. 그리고 ‘KBS2 생생정보의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에서 ‘하늘별바다펜션’으로 검색을 합니다.


‘하늘별바다펜션’ 지역을 조금더 확대한 후, ‘로드뷰’ 기능을 켭니다. 다행히 ‘하늘별바다펜션’ 앞까지 로드뷰 차량이 지나갔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드뷰 표시가 된 ‘하늘별바다펜션’ 지역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지도뷰를 회전하니 갯벌 위에 설치된 그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카카오맵을 많이 활용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네이버지도 거리뷰가 조금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gtlgyt-YH
- 네이버지도 거리뷰 : http://naver.me/GDE4JtaO


공모전의 수상작은 그네 아랫 부분에 바닷물이 들어온 것으로 보아 썰물이 아닌 밀물이 들어오는 시기에 촬영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별바다펜션’의 그네가 서쪽을 향하고 있으므로 일몰 해를 함께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출/일몰 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웹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쉽게 일출/일몰 시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출/일몰 해 위치 파악에 위성 지도가 활용되는데 최대 확대에 제한이 있다 보니 정확한 위치나 방향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맵 로드뷰나 네이버지도 거리뷰에서 회전 각도를 제공해 주면 조금 더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아쉽게도 방향에 따른 회전 각도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해 위치 파악을 위한 웹페이지 등을 통해서는 대략 11월 중순경부터 촬영이 가능할 것 같고, 해가 그네 뒤쪽 부근까지 이동하여 잠시 머무르는 12월 12일~25일 정도가 최적, 이후부터 1월 25일경까지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구글 검색을 통해 나타난 이미지들 중 가장 최적으로 판단되는 사진을 찾아 해당 사진이 촬영되었거나 글이 등록된 날짜를 찾아 이중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제 촬영 시기에 일몰 시간과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맞춰야 하겠죠. 다만, ‘하늘별바다펜션’의 그네가 밀물의 만조 시기(고조기) 이전에 잠기는지, 아니면 밀물의 만조 시기(고조기)에 잠기는지 파악이 안되므로, 밀물의 만조 시기(고조기)로 판단하여 확인해 보겠습니다. 조석에 대한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의 스마트 조석예보( http://www.khoa.go.kr/swtc/main.do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11월 중순의 경우 일몰 시간이 대략 17:30 정도이므로, 11.18~11.20, 12월의 경우, 12.3~12.5, 12.17~12.19가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 시기는 고조기 때 조류가 정지하는 정조 시간대이므로 해수면이 잔잔하게 됩니다.(밀물의 만조 시기(고조기)때 그네의 어느 위치 정도까지 잠기는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남도사이버갤러리’에 등록된 ‘2019 전라남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무안 하늘별바다펜션의 그네 일몰 촬영지에 대한 촬영지 위치 및 대략적인 일몰 시기, 조석 정보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이용하여 지역의 촬영지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사진 공모전의 경우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촬영지를 파악하기가 조금 손쉬운 편입니다. 공모전 수상작들의 경우 촬영의 경험과 노하우 등이 반영된 사진들이 많으므로, 해당 출사지를 파악하여 출사를 한다면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촬영지 및 출사지 파악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추후 시간 여력이 된다면,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이 정리된 웹페이지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별바다펜션 2020.09.05 2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상세한 분석에 감탄 하였습니다.
    대단하시군요^^

    한가지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 로드뷰에서 보이는 펜션앞 3S바다그네는
    일출이 걸리는 그네입니다.

    보시는 이 그네에서도 장노출, 일출 등
    많은 작가님들이 작품을 하시지요.

    공모전 입선작은 좀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서쪽 방향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그 말인 즉은
    사철 모두 그네에 노을을 걸 수 있단 의미입니다.

    사유지이여서 안쪽까지
    포털사이트 지도생성 차량이 들어오지 않아
    안쪽 3S바다그네 노을방향이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물때 및 방문 문의
    010.8674.5333 이구요.
    방문객, 작가님들을 위한 공간으로
    24시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조하셔 즐거운 출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쉼터 출사닷컴 2020.09.05 21: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별바다펜션 관리자분께서 직접 글을 남겨주셨군요. 찾아 주시고 좋은 리플 남겨주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 앞섭니다.

    제가 올린 글들에는 직접 출사를 가지 못한 상태에서 분석하여 글을 올린 곳이 많다보니, 글을 올린 후에 뒤늦게 수정하는 부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리플로 일출 가능과 또다른 일몰 촬영 가능 그네, 그리고 전화번호 및 24시간 무인카페 운영 등 좋은 정보를 안내해 주시니, 하늘별바다펜션으로 그네 일출/일몰 촬영 가시는 분들께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방문하여 인사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

  3. 쉼터 출사닷컴 2020.10.26 2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최근 (2020.10.23) 무안 하늘별바다펜션에 다녀온 분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 지니 츄 : 무안 가볼만한곳 바다그네 노을 맛집 하늘별바다펜션 물 때 꿀팁 + : https://blog.naver.com/supia2728/222123992087

    블로그 글에서 24시간 무인카페 운영 및 촬영 뷰, 그네 포토존, 일몰 상황, 물때의 변화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사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위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부제) 사진공모전 게시판을 활용한 고창모양성제 답성놀이 촬영포인트 분석

 

=====

 

2020.6.3 현재 고창군 홈페이지의 링크가 일부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안으로 홈페이지 링크들을 확인후 글의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웹호스팅 업체의 문제인지 참고한 사진(촬영포인트 사진)들이 제대로 뜨지 않고 있군요.

2020년 행사 일정 관련 링크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



전북 고창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가 2019.10.3(목)부터 10.7(월)까지 열리고 있습니다전북 고창에서 열린 2019년 '고창모양성제'는 2019.10.3(목)부터 10.7(월)까지 열렸고, 이번 2020년에는 10/21(수)~10/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고창모양성제 공식 홈페이지 : www.gochang.go.kr/tour/index.gochang?menuCd=DOM_000000403004000000

지역의 전통 축제 등은 다양한 행사, 체험, 볼거리 등과 함께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 진행 도중 많은 사진가를 볼 수 있으며, 행사의 모습을 일상적으로 촬영하는 분들도 계시고, 공모전을 목표로 촬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 고창모양성제 행사 일정표 : www.gochang.go.kr/tour/index.gochang?menuCd=DOM_000000403004003000

. 고창모양성제 행사 프로그램 : www.gochang.go.kr/tour/index.gochang?menuCd=DOM_000000403004002000

. 고창모양성제 행사배치도 : https://www.gochang.go.kr/tour/index.gochang?menuCd=DOM_000000403004004000


고창모양성제 행사 중 가장 핵심이 되는 행사 중 하나가 답성놀이입니다. 
답성놀이는 전국 유일하게 고창의 모양성 답성놀이만 남아 있으며, 정유재란 이후 폐성된 모양성을 개축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개축에는 남성들이 주로 동원되었지만, 윤3월 모양성 개축을 마무리하면서 부녀자들을 동원하여 돌을 머리에 이고 모양성을 돌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윤년의 윤달에 성을 세 번 돌면 재앙을 피하고 장수할 수 있다는 주술적 미신이 퍼지고, 이후 민속 놀이화된 것이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창모양성제'의 행사 중 '답성놀이'의 촬영 포인트를 그동안 제출된 공모전 사진들을 이용하여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공모전의 사진들은 저작권이 있는 상태이므로 해당 사진의 링크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사진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촬영 관련 내용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고창모양성제 사진공모전 (2013~2019) 
www.gochang.go.kr/tour/board/list.gochang?boardId=BBS_0000072&menuCd=DOM_000000403004007000&contentsSid=82&cpath=%2Ftour 

 

(* 아래 촬영포인트에 활용한 사진들은 위 사진공모전의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
(* 사진공모전 사진 등록이 기존 한 장의 사진씩 등록되던 것이 한 작가의 사진 모두를 등록한 후 홈페이지에서 나머지 사진을 클릭하여 보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
(* 그러다 보니 일부 사진들은 클릭을 하면 바로 뜨지 못하고, 해당 링크로 들어가 직접 사진을 클릭하여 확인하셔야 합니다. *)

*** 아래 촬영포인트들의 링크를 현재 확인하여 수정 중에 있습니다. <- 이 줄이 사라지면 수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 고창모양성 답성놀이 촬영포인트 : D1 ~ D9


. D1 (동치 포인트)
동북치를 지난 답성놀이 행렬이 동문(등양류)을 거쳐 동치로 이어지는 장면을 촬영합니다. 답성놀이를 대표하는 가장 대표적인 촬영 장소입니다. 행렬의 선도를 이끄는 깃발과 풍물패의 모습, 그리고 답성놀이 아낙네들의 이어진 모습으로 구성합니다. 아래 링크는 행렬의 선도를 이끄는 깃발을 시작으로 하는 사진입니다. (아래 링크의 두 번째 사진)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409&menuCd=GOC_000067007009000000&startPage=1&dataSid=378639

아래 링크는 답성놀이를 하는 아낙네의 모습을 위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349&menuCd=GOC_000067007002000000&startPage=3&dataSid=353312

위 두 촬영 방식은 행렬의 시작부터 끝까지 쭉 이어지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5(토)의 경우 10:00~12:00까지 답성놀이 행사가 진행되므로 성곽에 햇빛이 비쳐 그림자가 형성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D1-1 : 동치 부근 성곽 바깥쪽 아래 포인트
동치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가들이 많다 보니 동치 부근 성곽 바깥 아래쪽으로 내려가 촬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D1이 성곽 위를 걷는 사람들이 조금 더 강조되는 반면, 성곽 아래에서 촬영하는 D1-1의 경우 성곽이 주가 되고 성곽 위의 사람들은 보조적으로 나타내게 됩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364&menuCd=GOC_000067007008000000&startPage=4&dataSid=363487


. D2
D1 포인트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진가들에게 한 소릴 들을 가능성이 큰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답성놀이 하는 아낙네의 모습을 광각 또는 표준 화각에 강조하며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포인트입니다. D1이나 D1-1이 너무 많이 알려진 포인트라면, D2 포인트는 행렬의 시작을 알리는 한 두 사람을 강조하고 뒤의 행렬의 모습으로 시선을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사진은 행렬이 중간에 끊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사진의 프레임을 가득 메꾸는 점과 시선을 적절히 분산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349&menuCd=GOC_000067007002000000&startPage=2&dataSid=353321

D1, D1-1이 행사의 내용을 담백하게 소개한다면, 비슷한 화각과 시선의 유도를 구성하는 D2 포인트(아래 링크의 화각)는 광각의 느낌을 더욱더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의 사진은 첫 번째 사람에 조금 더 다가가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349&menuCd=GOC_000067007002000000&startPage=2&dataSid=353318


. D3/D4 : 동남치(D3), 남치(D4) 포인트
약간 휜 형태를 구성하는 성곽 위로 행렬이 지나가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두 포인트의 화각이 비슷하므로 한 포인트로 묶어 설명하였습니다. D3 포인트의 경우 성곽 오른쪽에 나무가 없어 행렬이 단절되지 않게 촬영할 수 있지만, D4 포인트의 경우 성곽 오른쪽에 나무가 있어 행렬이 단절되어 촬영됩니다(행렬의 끝부분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이 두 포인트의 경우 성곽 위의 행렬을 담기 보다는 성곽 안쪽 아래로 내려가 성곽 위를 지나는 행렬의 일부 모습을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409&menuCd=GOC_000067007009000000&startPage=4&dataSid=378573


. D5 : 향청 부근 성곽 포인트
서북치를 지나 급경사 내리막 성곽을 내려오는 행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급경사 내리막 성곽을 내려오는 사람의 긴장된 모습을 광각으로 바짝 붙어 뒤이은 행렬의 모습을 중경/원경으로 표현하며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364&menuCd=GOC_000067007008000000&startPage=1&dataSid=363555


. D6 : 북문(공북루) 포인트
공북루 안의 사각 문 프레임 안에 행렬의 모습을 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른쪽 사각 프레임에 한 사람을 배치하고 왼쪽 프레임에는 이어진 행렬의 모습을 담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래 링크의 세 번째 사진)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006&menuCd=GOC_000067007001000000&startPage=1&dataSid=794


D7 : 북문(공북루) 포인트 
북문(공북루)를 지난 행렬(풍물패 또는 아낙네)이 원형으로 배치되는 모습을 성곽 위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각/초광각/어안 등을 적절히 활용하며, 아래 링크의 사진처럼 풍물패+아낙네+서북치까지 이어진 행렬의 모습으로 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409&menuCd=GOC_000067007009000000&startPage=1&dataSid=378666



. D8 : 북문 바깥쪽 포인트
서북치에서 북문 쪽으로 내려오는 행렬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10월 초순에 열리므로 성곽 위의 벚꽃 나무에 약한 단풍이 든 모습과 행렬의 모습을 함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곽의 바깥쪽에 그림자가 지는 것을 적절히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의 세 번째 사진)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409&menuCd=GOC_000067007009000000&startPage=1&dataSid=378639


. D9 : 북문 바깥쪽 답성놀이 아낙네 상 포인트
답성놀이 아낙네 상을 사진의 오른쪽에 배치하고, 사진의 왼쪽에는 서북치에서 북문 쪽으로 내려오는 행렬의 모습을 함께 표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의 첫 번째 사진) 
http://www.gochang.go.kr/moyangfestival/board/view.gochang?boardId=BBS_0000409&menuCd=GOC_000067007009000000&startPage=3&dataSid=378577


-----

제가 거주하는 곳이 고창 인근의 부안이라 고창읍성(모양성)으로 촬영을 하러 자주 가긴 하였지만, 저도 '고창모양성제' 축제의 모습을 촬영한 적은 없었습니다. 공모전 사진들의 저작권 문제로 사진을 직접 나타내지 못하고, 각 포인트의 링크를 클릭하여 사진을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제 사진을 이용하여 글의 내용을 수정할 기회가 있겠죠...ㅠ.ㅠ

-----

각 포인트에서 행렬의 지나감이나 이동의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위 포인트 순서대로 촬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움직이는 시간을 고려하여 적절한 포인트를 선정하고 해당 포인트 위주로 집중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