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일출 (일출 + 왕따나무 + 다리 + 물안개 + 반영)
- 하석리 '왕따나무'로 호칭되는 경우가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 '왕따나무' 오른쪽에 또다른 조금 큰 나무가 있지만, 대부분 오른쪽 나무를 제외하고 '왕따나무'만 포함한 화각으로 촬영하기도 하고, '왕따나무'란 애칭이 촬영된 사진들과 어울리는 것 같아 제목을 '하석리 왕따나무 일출'로 정하였습니다. 이후 아래의 글에서 '왕따나무'란 호칭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 시기
- 1년내 상시

 

- 미호교 다리 - 왕따나무 - 촬영자 일직선 화각 기준
  + 해가 다리 위에 떠오르는 시기 : 3.16~3.20, 9.23~9.27

 

- 그외 시기 물안개 및 반영 일출 촬영 가능
  . 여름에도 대청댐 방류 물 온도 차에 의해 물안개 형성되기도 함

 


▶ 위치
-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427-2 (하석리 왕따나무 인접 밭 주소)


▶ 네비 검색 및 주차
-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414-4 (하석보건진료소)
  . 하석보건진료소 옆 주차공간에 주차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jmib-viY0

 

- 이동 코스
  . 하석보건진료소 옆 주차공간에 주차후, 도로 옆 밭 사이의 시멘트 길을 따라 금강변을 향해 약 130m 정도 이동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UybEfvWYH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하석리 일출

www.google.com/search?q=%ED%95%98%EC%84%9D%EB%A6%AC+%EC%9D%BC%EC%B6%9C&sxsrf=ALeKk01T9RC_MsOUMjrDIOPsylZomWFfSA:1603715262856&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lvsD0oNLsAhWB62EKHWH_C_YQ_AUoAXoECAcQAw&biw=1356&bih=1286

 

▶ 촬영포인트
- 미호교 쪽에서 해가 뜨는 시기에는 미호교-왕따나무-촬영지가 일직선이 되는 자리에서 촬영
- 그외의 시기에는 해가 뜨는 방향과 왕따나무가 적절한 화각이 형성되는 자리에서 촬영
- 구글 검색어 결과 사진들을 참고하여 촬영포인트 결정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충북 청주 하석리 하석보건진료소 부근 왕따나무 일출 촬영지'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촬영 Tip
- 하석리 왕따나무 일출은 물안개가 낀 상태도 좋고, 물안개가 없더라도 해가 뜨기 전의 여명이나 뜬 후의 일출 상황에서 전개되는 반영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겨울에 금강이 얼어 있는 상태에서 눈이 내린 모습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미호교 쪽으로 왕따나무를 배치하는 것이 왕따나무가 조금더 강조될 수 있는 화각으로 판단됩니다. (미호교 좌우의 산언덕이 미호교 쪽으로 점차 낮아지므로 왕따나무 중상단이 미호교 위쪽에 자리잡게 됩니다.)

 

- 미호교 위로 해가 뜨는 시기일 경우 해가 뜨는 위치에서 미호교 위쪽의 낮은 산언덕 위로 해가 뜨는 시간이 약간 소요되므로, 일출 해의 뜨는 위치가 지도 상으로 미호교 북쪽(사진 상으로는 미호교 왼쪽) 부분에서 해가 뜨는 시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해가 뜬 후 점차 해는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하므로 미호교 윗쪽에 도달할 무렵에는 미호교 중간 쯤에 위치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출 해가 뜨는 시간 보다는 해가 뜨기 직전의 여명 시간대가 오히려 더 좋은 장면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름이 형성되어 있을 경우 여명 시간대에 하늘의 색상/반영 등에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촬영 높이는 평소보다 조금 낮출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로 위나 밭 경계 부근에서 촬영할 경우 촬영 높이가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장화나 맨발 상태로 물가로 들어가 가슴이나 허리춤 정도의 높이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위의 구글 검색 사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 검색 사진의 또다른 사진에 있는 물가로 들어간 사진가들 사진 참고)

 

- 대청댐의 방류에 따라 물의 높이가 촬영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금강 물이 많이 낮아지지만 않는다면 물 높이가 높아도, 적절히 낮아도 좋은 장면을 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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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일출 (일출 + 월류봉/월류정 + 단풍 + 반영 + 실루엣)
- 월류봉 일출이기보다는 일출 후 약간의 시간이 경과된 월류봉 아침 풍경이 더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침 일출 무렵의 해를 월류정과 월류봉에 걸치게 촬영하므로 월류봉 일출로 정하였습니다.

 


▶ 시기
- 촬영 최적시기 : 11월 초/중순 + 단풍시기
- 촬영 위치에 따라 10월 중순부터 촬영 가능, 단 이 시기는 단풍 시기 아님

 


▶ 위치
- 월류봉 광장, 월류봉 주차장


▶ 네비 검색 및 주차
- 월류봉 광장, 월류봉 주차장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240-1 (월류봉 광장 부근)

- 월류봉 광장/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후, 월류봉 가든민박/강산가든 방향쪽으로 이동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3M3thpEYM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월류봉 일출
https://www.google.co.kr/search?q=%EC%9B%94%EB%A5%98%EB%B4%89+%EC%9D%BC%EC%B6%9C&sxsrf=ALeKk035YbQhMhuQcC6qLQxQc-A9tMUAlg:1601978594008&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jHj6Ko25_sAhXOfXAKHZb5C94Q_AUoAXoECAYQAw&biw=1455&bih=1287


▶ 촬영포인트
- 10월 중순(강산가든 부근)
- 11월 초순(월류봉 가든민박 부근)
- 11월 중순(월류봉 가든민박/월류봉 광장 중간 부근)
- 도로가에서 촬영 가능하며, 필요시 초강천 변으로 내려가서 촬영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충북 영동 월류봉'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촬영 Tip
- 월류봉 주변에 단풍이 드는 11월 초/중순 경이 좋은 시기이며, 이 시기에 해가 월류정 왼쪽에서 떠올라 월류봉 쪽으로 올라갑니다.
- 구글 검색 결과의 사진들을 참고하여 촬영시기/장소/화각을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초강천 변으로 내려가서 월류정 옆에 해를 위치시켜 월류정을 강조하는 화각이 좋습니다.(반영 가능, 구글 검색 결과 참고)
- 월류정 옆에 해를 위치시킬 경우 대부분 역광이 되어 월류정과 월류봉 자락이 실루엣으로 나타납니다.
- 도로 가장자리에서 촬영할 경우 월류정 옆 보다는 월류봉 왼쪽 자락에 해를 위치시켜 햇살이 월류봉과 월류정으로 비치는 듯하게 촬영해도 좋습니다.(구글 검색 결과의 두번째 사진 참고)
- 도로 가장자리에서 촬영할 경우 단풍 색상을 어느 정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일출 무렵 촬영이 끝난 후, '월류봉 전경 촬영지 분석' 글( https://chulsa.com/90?category=850372 )을 참고하여 전경 모습을 촬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월류봉 전경 촬영지는 단풍 색상을 충분히 나타내기 위하여 해가 충분히 떠오르는 한 낮이나 오후 시간대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경우 일출 무렵 촬영 - 아침 식사(인근 황간에 유명 올갱이 국밥 집들이 많습니다) - 노근리 평화공원 - 월류봉 전경 촬영의 코스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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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사진 제목에 지명이 있으면 의심하지 말자!!)

 

 

2020.9.17 저녁 하루 일을 끝내고 저녁에 역시 맥주를 마시며 사진 사이트의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SLRClub에 접속해 보니 오늘의사진에 일몰 무렵 수주팔봉의 전경이 멋지게 펼쳐진 사진에 시선이 머물게 되었습니다. 일몰 무렵에 일몰 해를 산 능선에 위치하여 빛갈라짐으로 표현하였고, 마을과 도로의 가로등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궤적이 표현된 멋진 사진입니다.

 

- SLRClub - 오늘의사진 - 달마~ 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69733


그런데, '어? 뭔가 조금 다른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의 다름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수주팔봉 전경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을 앞 하천 부지에 모래사장이 없고, 당연히 있어야할 캠핑 차량과 캠핑하는 사람들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의 다리 부분에서 마을 앞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모습이 90도 정도 꺾어진 모습인데, 달마님의 사진은 자연스럽게 다리에서 도로로 쭉 이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오른쪽의 다리 모습과 그 뒤의 도시 모습도 수주팔봉의 전경 사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 수주팔봉 비교 사진 : SLRClub - 오늘의사진 - 명섭(眀燮) 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69252


그래서, 달마님의 사진은 수주팔봉 전경이 아닌 다른 곳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수주팔봉이란 이름을 붙이셨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아마도 수주팔봉의 전경과 비슷한 모습이라 수주팔봉이란 제목을 붙이셨나 보구나' 하고는 스스로 쉽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한참 동안 촬영지를 찾아 헤메이는 고생의 길로 빠지는 시작이 될줄이야...)

 

역시 새로운 촬영지 사진으로 판단되면 촬영지 분석에 들어갑니다.

 

먼저 사진을 촬영한 위치의 방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촬영 시간을 파악하여 일출인지 일몰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진을 클릭하여 Exif 정보를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촬영시간이 나타나 있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달린 리플에 한 분이 아침을 멋지게 담으셨다는 표현을 하셨지만, 제 생각에는 묘하게 일몰의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몰의 시간으로 판단하여 구글 어스 프로의 지도를 회전하여 일몰 해 방향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회전시켰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정보가 지도 상에 표시되면 혼란스러우므로 '도로'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 정보를 해제시켰습니다.


이렇게 지도를 회전한 이유는 달마님의 사진과 같이 일몰 해(당시에는 추정)를 바라보는 방향에서 우리나라 하천의 모습을 따라 움직이며 다음 특징에 해당하는 장소를 찾으려는 목적에서입니다.

 

- 달마님 사진의 특징

  . 물돌이, 왼쪽 다리, 오른쪽 입체 다리, 오른쪽 끝 도시(최소 소도시), 가운데 마을과 하천 사이의 도로, 도로의 모습과 오른쪽 입체 다리의 모습을 보니 아마도 4차선 국도(1자리 숫자 또는 2자리 숫자 국도), 하천 건너편에 작은 도로 존재

 

위 특징을 머리 속에 기억을 하고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쪽 물돌이 특징이 나타난 강의 모습과 물돌이 지역을 한참 동안 탐색해 나갔습니다.


비슷한 몇군데가 있었지만, 위의 특징을 모두 만족하는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한참을 찾다 '아무래도 찾기는 쉽지 않겠는데' 하고 포기하고, '다음에 찾아야지' 하며 달마님 사진과 사진의 링크를 '미확인 사진' 폴더로 옮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수주팔봉이라고 제목을 붙이셨을까?', 촬영지 분석을 하기 전에도 의문을 가졌었지만, '수주팔봉은 아닐꺼야' 하는 생각에 촬영지 탐색 과정에서 수주팔봉 주변 지역은 탐색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갑자기 '아...' 하는 생각이 들며, '이런... 수주팔봉 부근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실행해 둔 구글 어스 프로의 뷰 위치를 수주팔봉 부근으로 이동을 하니... '이런,... 바로 옆이었습니다. ㅠ.ㅠ' 위에서 거론한 특징과 거의 동일한 특징이 확인됩니다. 아마도 건너편 산 능선이나 절벽 부근에서 촬영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했으니 카카오맵 지도를 켜서 해당 위치로 이동을 합니다. 카카오맵 지도를 통해 확인을 해보니, 촬영한 장소는 대략적으로 대림산성 부근(앞쪽 능선이 강을 막을 것 같습니다)이나 강쪽으로 있는 능선 끝 부분이 아닌가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마님 사진에서 바라보이는 마을은 풍동 능곡마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대림산성 일몰' 단어로 구글 검색을 해봅니다. 검색 결과의 이미지에 달마님의 사진과 거의 비슷한 화각의 사진이 발견됩니다. 앞쪽 능선이 강의 일부를 가리지만 일단 촬영지는 대림산성 부근으로 확인이 되고, 달마님의 사진과 같은 전경의 위치를 제대로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검색에서 찾은 대림산성 사진을 클릭하여 글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 충주 한빛 Photo - 일반 갤러리 - 오프로드 님 : http://www.cjphotoclub.net/general/17957

 

카카오맵 스카이뷰 지도를 봐도 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으로의 이동 코스는 잘 파악이 되질 않는군요. 아마도 등산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지도의 등고선을 보고 쉽게 이동 코스를 찾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카카오맵 스카이뷰의 촬영 날짜를 2008년과 2009년 등으로 변경해 보니 버스 정류장 무렵에서 대림산성 앞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 살짝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고압선 철탑을 따라 무덤이 연속으로 있는 것으로 보아 무덤 쪽으로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림산성 표시 옆의 철탑 부근으로 올라간 후 능선을 따라 촬영지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 위의 충주 한빛 Photo의 오프로드 님 글에 '하산 해보니 동네 초입 옆에 등산로가 숨어 있네요.'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마을로 진입하면서 왼쪽 부분을 잘 살펴보면 등산로 입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이나마 카카오맵 스카이뷰 지도 상에 파악된 사항을 표시하였습니다.


** 촬영지를 명확히 특징하지 못하고 너무 넓게 추정하였기에, 글의 제목을 처음에 '수주팔봉 인근 촬영지 분석'으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촬영지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이름이 '풍동 능곡마을'이므로 '수주팔봉'의 경우 처럼, 제목을 '풍동 능곡마을 일몰'로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제목을 '풍동 능곡마을 일몰'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참고로, 위 추정 촬영지 위치에서 일몰 해를 파악해 보니,  달마 님의 사진은 대략 9월 10일~9월 15일 무렵쯤 촬영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저는 등산을 잘 하지 못하여 아마도 위 촬영지에는 가보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추후 촬영지에 대한 정보 등을 확인하는대로 별도의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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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현재, 일주일 중 가장 한가한 요일이 수요일인 것 같습니다. 화요일까지 학생들 동영상 수업 자료를 등록하고 나면, 수요일은 집안일을 돕거나 개인적인 일을 본 후, 저녁에 맥주를 마시며 사진 사이트들을 찾아보면서 사진들을 감상하곤 합니다.

 

2020.9.16 저녁에도 사진 사이트 중 SLRClub에 접속하니, 두 장의 사진에 시선이 머물게 됩니다.

 

한 장의 사진은 강원도 고성의 서낭바위 여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 다른 서낭바위 사진들과는 달리 서낭바위 주변으로 바닷물이 들어와 회 몰아치는 듯한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서낭바위 일출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SLRClub - 오늘의사진 - 아침이슬 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69702

 

그리고, 또 하나의 사진은 월류봉 가을 풍경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Exif 정보를 확인해도 촬영 날짜 정보가 나타나지 않아 촬영 일자를 특정하지는 못하지만, 가을 단풍이 화려하게 뽐내는 것으로 보아, 11월 초순 무렵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촬영한 시기 보다는 월류봉의 모습을 담은 화각이 더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반적인 월류봉 사진은 월류정 맞은 편의 주차장 난간 부근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월류봉과 월류정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화각의 사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링크의 사진은 월류정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화각이었으며, 월류봉을 휘돌아 도는 강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담긴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SLRClub - 오늘의사진 - 박사랑/박상남 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169709

 

지금은 전북 부안에 새로운 터를 잡았지만, 몇 년 전까지 대전에 거주하여 월류봉으로 자주 출사하긴 하였습니다만, 위 박사랑/박상남 님의 화각은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대전 지역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시던 한 회원분이 지나가면서 하신 ‘월류봉 전경을 보는 곳이 있다’고 지적하신 곳이 아마도 이곳이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곳은 어딜까 하는 궁금함에, 구글 어스 프로, 다음/네이버 위성 지도를 모두 확인해 보니 월류봉의 맞은편에 있는 낮은 산 위의 정자 부근에서 촬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정자까지 올라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자 옆 능선에 무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능선의 끝에 있는 마을에서 올라가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길을 명확히 찾지 못하겠더군요.

 

혹시나 하고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월류봉 정면’, ‘월류봉 전경’, ‘월류봉 앞산’으로 검색을 해보니, ‘월류봉 앞산’ 검색어에 나타난 아래의 블로그 글에 촬영포인트까지 올라가는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 다음 블로그 - 산너울과 마루금을 좋아하는 남자 - 달이 머물다가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전경들(2016.3.13.) : http://blog.daum.net/kyh0221/2113

 

위 다음 블로그 글 중 "이 앞산으로 가는 길은 주차장에서 화장실을 끼고 후면으로 돌아 올라 가야만 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가는 길과 나무 계단, 정자, 정자에서 바라보는 화각, 월류봉을 담기에는 부족하여 하단 절벽 끝 험준한 곳으로 내려간다는 설명이 함께 있습니다.

 

위 다음 블로그 글을 참고하여 월류봉 전경 촬영지를 추정하여 지도 상에 표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다음 블로그 글의 설명이 조금더 정확하므로 다음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 11월 초 월류봉 일출 사진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데, 촬영을 갈 때 정자 앞 포인트를 함께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포인트를 명확히 파악한 후, 별도의 글로 월류봉 전경 촬영지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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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여명/일출 (여명/일출 + 정자 + 반영)

 

 

▶ 시기
- 여명/일출 + 반영 : 9월 초 ~ 11월 말, 2월 중순 ~ 4월 중순
. 촬영 위치에 따라 8월 중순 ~ 4월 말까지도 촬영 가능

 

 

▶ 위치
- 충북 옥천군 청성면 신매리 738-1 (상춘정)
  . 이곳으로 네비 검색을 하면 안됩니다.!!! (상춘정이 있는 섬 주소임)
  . 아래 '네비 검색 및 주차'의 주소로 검색하기 바랍니다. ('옥천 상춘정'으로 검색해도 아래 주소 부근으로 네비 해주곤 합니다.)

 

▶ 네비 검색 및 주차
-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 1115-36 (상춘정 강 건너 촬영포인트 옆 도로)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Y9CCri9Yp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상춘정 일출
https://www.google.com/search?q=%EC%83%81%EC%B6%98%EC%A0%95+%EC%9D%BC%EC%B6%9C&tbm=isch&ved=2ahUKEwjKsIv-lq7rAhWUAqYKHRo-AgoQ2-cCegQIABAA&oq=%EC%83%81%EC%B6%98%EC%A0%95+%EC%9D%BC%EC%B6%9C&gs_lcp=CgNpbWcQAzoFCAAQsQM6AggAOgQIABAYUOrPc1j563Ngyu1zaAFwAHgAgAHmAYgBng6SAQYxLjE0LjGYAQCgAQGqAQtnd3Mtd2l6LWltZ8ABAQ&sclient=img&ei=obpAX4rcHpSFmAWa_IhQ&bih=1287&biw=1690


▶ 촬영포인트
- 네비 검색 주소 옆 하천 부지에서 촬영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옥천 상춘정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촬영 Tip
- 촬영 가능 시기가 8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가능하므로 다음 상황을 주시한 후 해당 상황이 될 것으로 판단되면 촬영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 여명 + 상춘정과 섬 + 반영 (가장 일반적)
  . 아침 여명 + 상춘정과 섬 + 물안개 (반영 x) (물안개가 잘 안피거나 피더라도 약하게 피는 것 같습니다.)
  . 아침 여명 + 상춘정과 섬 + 설경
  . 상춘정과 섬 + 설경
  . 상춘정과 섬 + 은하수 (위 구글 검색 링크 결과의 은하수 사진들 참고)

- 아침 일출 해 보다는 일출 직전의 여명의 빛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외에도 구글 검색 결과를 참고하여 다양한 상황이나 구성, 화각 등으로 촬영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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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SLRClub 출사정보 게시판에 옥천 용암사 출사 정리 글을 올렸으니 벌써 15년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 SLRClub에 올린 용암사 글을 보러 가니 게시글에 포함된 이미지들이 모두 사라진 채로 있더군요. 아마도 예전 SLRClub 이미지 서버 문제가 있었을 때 게시글의 이미지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게시글의 이미지는 최근 다시 수정하여 등록하였습니다).

 

SLRClub - 출사정보 - 옥천 용암사 일출/운무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ffrec&no=1996

 

위의 글의 일부를 참고하여 새롭게 용암사 운해 일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 주제 : 일출 (운해 + 일출)

 


▶ 시기
- 봄/가을 : 운해 + 일출
- 8월 중순~10월까지의 일출 위치가 가장 좋은 편입니다.

 


▶ 위치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2길 400 (옥천 용암사)


▶ 네비 검색 및 주차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2길 400 (옥천 용암사)
. 옥천 용암사 들어가기 전의 주차장 1, 주차장 2에 주차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lQlpFVzYM (주차장 1)
. http://kko.to/Apeki_-DT (주차장 2)
. 용암사 운해 일출 본격 시즌 시기에는 마을에서 용암사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들이 길가에 계속 주차되어 있으면 걸어 올라가시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참고 사진 검색
- 구글 검색어 : 옥천 용암사 일출
https://www.google.co.kr/search?q=%EC%98%A5%EC%B2%9C+%EC%9A%A9%EC%95%94%EC%82%AC+%EC%9D%BC%EC%B6%9C&sxsrf=ALeKk02nNjo4sLfsaQFKTdOZ_V7QyXWh8g:1597448781935&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BmMa58JvrAhXOfd4KHe8HCFMQ_AUoAXoECBYQAw&biw=1787&bih=1283


▶ 촬영포인트


- 마애불 앞 촬영포인트
. 대웅전 왼쪽의 계단을 통해 이동하여, 마애불 앞의 난간에서 촬영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i4X-uVzYH
. 약 15~20명 정도 촬영 가능
. 용암사 운해와 일출 촬영이 가능하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나무들로 인해 화각 제한
. 눈이 덮힌 겨울 산사의 아침 일출 촬영시 유리
. 일반적인 운해+일출 촬영은 바위 촬영포인트가 더 유리


- 바위 촬영포인트
. 대웅전 오른쪽의 산길 계단을 통해(옥천용암사 쌍삼층석탑쪽) 약 5~10분 정도 산길을 올라간 후, 경사진 바위면에서 촬영

. 카카오맵 로드뷰 : http://kko.to/Pd-ru_zDT
. 바위 포인트는 경사진 곳과 경사진 곳 위의 언덕 부근 두 군데에서 촬영 가능
. 약 10~15명 정도 촬영 가능
. 마애불 앞 포인트 보다 더 넓은 화각으로 촬영 가능

 


▶ 해 위치
- 일출 일몰 지도 ( https://hinode.pics/lang/ko/maps/sun ) (지도를 보며 옥천 용암사 위치로 직접 이동 필요)

 

▶ 촬영 Tip
- 용암사 일출은 운해가 핵심 요소입니다. 옥천 시내 진입할 때 안개가 껴있는 상황이면 대부분 운해 촬영이 가능합니다.
- 대전에서 옥천으로 가는 길에서 마지막 고개 넘어갈 때 안개가 껴있으면 그날은 대부분 운해 촬영에 성공하는 편이었습니다. 옥천 TG 나올 때 안개가 껴있으면 역시 운해 촬영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운해는 봄 보다는 가을에 더 자주 형성됩니다.
- 마애불 앞 촬영포인트에서는 HDR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여 일출+운해+전각 지붕 화각으로 구성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구글 참고 사진의 세번째 줄의 두번째 사진 처럼 누각에 연결된 종과 일출해로 화각을 구성해도 좋습니다. 대웅전의 왼쪽 계단(내려갈때 오른쪽 계단)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 운해와 일출에 집중하는 넓은 화각을 구성할 때에는 조금 힘들어도 바위 촬영포인트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히는 것 없이 넓은 화각을 제공해 줍니다.
- 옥천 지역에 안개/운해가 끼지 않은 경우에는 용암사 촬영을 포기하시고, 재빨리 충북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솔밭과 충북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 들판 쪽으로 이동하길 권해드립니다. (옥천에서 30~40분 소요, 순서는 임한리 솔밭 -> 원정리 느티나무 들판 순 촬영)

 

 

 

Posted by 쉼터 출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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